전체 지도 1주차 2026-08-02

4주 세부 실행계획 — 반도체·배터리·AI 뉴스 키워드 요약봇

이 문서는 무엇인가

4주 로드맵프로젝트 PRD에서 정한 “무엇을·왜·어떻게”를 실제로 만들 수 있도록,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크기로 잘게 쪼갠 순서표다. 코딩을 몰라도 하나씩 따라가면 4주 뒤 실제로 작동하는 봇이 남는다.

만들기 전 조사 — 지금(2026년 8월) 제일 쉬운 방법이 뭔가

PRD 때(7/30) n8n을 골랐는데, 정말 지금 기준으로도 맞는 선택인지, n8n 말고 더 쉬운 방법은 없는지 다시 확인했다.

도구난이도이 프로젝트(RSS→AI 분류·키워드 추출→텔레그램→위키 저장, 5단계 이상)에 맞나
Zapier제일 쉬움❌ 무료 플랜이 “트리거 1개+액션 1개” 2단계까지만 허용 — 이 프로젝트는 5단계 이상이라 무료로 불가능
Make.com중간가능(무료 월 1,000 operations로 충분). 다만 이 조합에 딱 맞는 완성 템플릿은 없음
RSS.app (완전 노코드)제일 쉬움❌ RSS→텔레그램 자동전송만 됨. AI가 섹터 분류·키워드 추출·설명을 붙이는 단계가 없음
n8n중상✅ 이 조합에 딱 맞는 완성 템플릿이 이미 있음

결론: n8n 유지. 다만 실행 방식을 바꿨다.

바뀐 점: n8n을 가입형 클라우드로 쓰면 14일 무료체험 뒤 월 $20~24가 든다. 이 챌린지는 4주(28일)라 체험판보다 기니까, 대신 캠 슐리틀러 님 컴퓨터에 무료로 직접 설치한다 (npx n8n 명령 한 줄, Docker 불필요, 완전 무료·무제한). 이미 Node.js가 깔려 있어서 설치는 게릿 콜이 대신 진행한다.

⚠️ 주의할 점: 로컬 설치는 컴퓨터가 켜져 있고 n8n이 실행 중일 때만 매일 오후 6시 자동 발송이 된다. 이 부분은 3주차에 “안정화” 단계에서 대응 방법(컴퓨터를 계속 켜두거나, Windows 작업 스케줄러로 n8n을 자동 실행시키는 방법)을 같이 정한다.

LLM은 Claude API(Anthropic)로 정했다 — n8n에 Claude 전용 노드(Anthropic Chat Model)가 기본 내장되어 있고, 캠 슐리틀러 님이 이미 Claude Code로 익숙한 회사 제품이라 나중에 프롬프트를 다듬을 때도 감을 잡기 쉽다.


1주차 (남은 것) — 도구 준비 + 첫 연결 테스트

로드맵·PRD·사이트 배포는 이미 끝냈다. 남은 건 “부품 준비”다.

  • ① n8n 설치하고 켜보기: 컴퓨터에 n8n을 설치해서 localhost:5678 화면이 뜨는 것까지 확인. (게릿 콜이 설치 진행, 캠 슐리틀러 님은 화면만 확인)
  • ② 텔레그램 봇 만들기: 텔레그램 앱에서 BotFather에게 말을 걸어 내 봇을 만들고, 봇 토큰(비밀번호 같은 문자열)과 내 채팅방 번호(chat ID)를 받는다.
  • ③ Claude API 키 발급: Anthropic 콘솔에서 API 키(n8n이 Claude를 불러 쓸 수 있게 해주는 비밀번호)를 하나 만든다.
  • ④ 첫 연결 테스트: n8n 화면에서 “RSS Read 노드”(RSS 주소를 넣으면 최신 기사 목록을 가져오는 부품) 하나를 배터리 섹터 RSS 주소로 연결해서, 실제로 기사 목록이 화면에 뜨는지 확인. (로드맵의 “MVP 첫 부품”이 이거다)

2주차 — 배터리 섹터 파이프라인 완성 + 반도체 섹터 시작

  • ① Claude 노드 연결: n8n에 Anthropic Chat Model 노드(Claude를 부르는 부품)를 붙이고, 배터리 기사 목록을 주면 키워드 1개+설명+사례를 뽑아주는지 짧은 프롬프트로 테스트.
  • ② 텔레그램 발송 연결: Claude가 뽑은 결과를 PRD에 정한 메시지 포맷(🔋 배터리 / 키워드 / 설명 / 사례 / 원문)대로 텔레그램 노드에 연결해서, 실제로 내 텔레그램에 메시지가 오는지 확인.
  • ③ 매일 오후 6시 자동 실행 설정: n8n의 Schedule Trigger(정해진 시각에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시작시키는 부품)를 오후 6시로 맞춘다. 이때 “컴퓨터가 꺼져 있으면 안 돌아간다”는 제약을 다시 확인.
  • ④ 배터리 섹터 파이프라인 완성: RSS→Claude→텔레그램을 하나로 연결해서, 하루 동안 실제로 오후 6시에 메시지가 오는지 확인. (로드맵 2주차 목표 “배터리 뉴스 하나로 파이프라인 완성”이 여기서 끝난다)
  • ⑤ 반도체 섹터 준비: 반도체 관련 RSS 소스가 이미 있는 한국경제·비즈니스포스트 피드 안에 섞여 있으므로, 새 소스를 더 찾기보다 ③단계에서 만든 분류 프롬프트를 “반도체·배터리·AI 중 어디에 속하는지 먼저 판단하고, 섹터별로 키워드 1개씩 뽑아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 시작.
  • ⑥ 세 섹터 분류 프롬프트 다듬기: ⑤에서 업그레이드한 프롬프트로 실제 오늘 기사들을 넣어보고, 반도체·배터리·AI 세 섹터 키워드가 각각 그럴듯하게 나오는지 확인·수정. (1~2일 소요 예상, 프롬프트는 여러 번 고쳐도 괜찮다)

3주차 — 완성·다듬기

  • ① 세 섹터 통합 워크플로우 완성: 2주차 ⑥의 분류 프롬프트를 실제 워크플로우에 넣어, RSS 2개→세 섹터 분류→섹터당 키워드 1개(총 3개)→텔레그램 발송까지 한 번에 도는 전체 파이프라인 완성.
  • ② 위키 자동 저장 연결: 뽑힌 키워드가 이 사이트 위키 개념 페이지에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n8n의 HTTP Request 노드(다른 서비스에 데이터를 보내는 부품)로 GitHub API(사이트 코드 저장소에 파일을 자동으로 추가하는 방법)를 호출하는 단계 추가.
  • ③ 풀 사이클 실전 테스트: RSS 수집→분류→키워드 생성→텔레그램 발송→위키 저장까지 전체가 한 번에 성공하는지 실제로 돌려서 확인.
  • ④ 스케줄링 안정화: 로컬 설치의 약점(컴퓨터 꺼지면 안 돌아감)에 대한 대응을 정한다 — 매일 오후 6시 전에 컴퓨터를 켜두거나, Windows 작업 스케줄러로 n8n을 자동 실행시키는 방법 중 선택해서 적용.
  • ⑤ 실패 처리 최소 장치: RSS 주소가 그날따라 안 열리거나 Claude API가 에러 날 때, 최소한 “오늘 실패했다”를 텔레그램으로 알려주는 안전장치 추가.
  • ⑥~⑦ 며칠 실전 운영 + 사례글: 2~3일 실제로 돌려보며 나온 버그를 고치고, 과정을 사례글로 기록.

4주차 — 회고 · 발표

  • ① 한 달 회고: 로드맵의 “지금 나 → 4주 뒤 되고 싶은 나” 표와 비교하며 실제로 뭐가 달라졌는지 정리.
  • ②~③ 종합 사례글: 4주간의 과정을 발표용 사례글로 종합.
  • ④~⑤ 발표자료·사이트 마무리: 발표 자료 정리, 위키·프로젝트 페이지 최종 점검(이직 포트폴리오로 바로 쓸 수 있게).

막히면

  • 설치·명령어처럼 “정확해야 하는 것”은 게릿 콜이 그때그때 최신 공식문서를 찾아서 도와준다 (추측으로 알려주지 않음).
  • 각 단계는 하루 안에 끝나는 크기로 나눴지만, 프롬프트 다듬기처럼 며칠 걸려도 괜찮은 단계는 표시해뒀다. 못 끝내도 다음 날 이어서 하면 된다.
  • 막히면 “지금 화면 캡처해서 보여줄게” 한마디면 된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