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2026-08-24

배터리 용어 사전

뉴스 요약 프로그램이 매일 골라주는 배터리 용어를 모아가는 사전.

매일 텔레그램으로 받은 배터리 뉴스에서 나온 용어들이 여기에 쌓여요. 같은 용어가 다시 나오면 설명은 그대로 두고 “최근 동향”만 갱신됩니다.

① 4대 핵심 소재

LFP 배터리

LFP 배터리는 리튬, 철, 인산을 사용해 만든 배터리로,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높아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널리 쓰입니다.

LFP 올리빈 구조와 삼원계 층상 구조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한 개념도입니다. 삼원계는 층이 고온에서 무너지며 산소를 내뿜지만, LFP는 인산철이 단단한 그물 뼈대를 이뤄 산소를 붙잡아 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최근 동향 (2026-08-31 기준, 언급 3회): 삼성SDI가 글로벌 톱티어 ESS 기업에 LFP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밝혀, 한국 배터리 업체의 LFP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습니다.

근거 기사

실리콘 음극 배터리

기존 흑연 대신 실리콘을 배터리 음극 소재로 사용해 에너지 밀도와 충전 용량을 크게 높인 차세대 배터리 기술입니다.

실리콘 음극과 흑연 음극의 충전 시 부피 변화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한 개념도입니다. 흑연은 층 사이에 리튬이 살짝 끼어들 뿐이라 부피 변화가 적지만, 실리콘은 리튬과 합금을 이루며 부피가 3배 넘게 부풀어 오릅니다.

최근 동향 (2026-08-25 기준, 언급 1회): 제이알에너지가 호주 소재 기업과 협력해 실리콘 음극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근거 기사

미드니켈 NCM 배터리

니켈, 코발트, 망간을 혼합한 배터리로, 니켈 함량을 중간 수준으로 조정해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 전기차용 배터리입니다.

니켈 함량에 따른 NCM·LMR 양극재 조성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한 개념도입니다. 니켈이 많을수록 에너지 밀도는 높아지지만 가격·안정성 부담도 커지고, 미드니켈은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습니다. LMR은 반대로 값싼 망간 비중을 크게 높인 방향입니다.

최근 동향 (2026-08-26 기준, 언급 1회): 현대차가 내년부터 저렴하면서도 주행거리가 긴 미드니켈 NCM 배터리를 전기차에 탑재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근거 기사

LFP 배터리 6C 고출력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서 6C는 배터리 용량의 6배 속도로 충방전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 규격을 의미하며, 빠른 충전과 높은 출력이 요구되는 응용처에 적합합니다.

최근 동향 (2026-08-27 기준, 언급 1회): 피엔티가 자체 생산한 LFP 배터리에서 6C급 고출력 성능을 검증했다고 발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근거 기사 링크는 봇의 링크 오배정 버그로 유실되어 제거했습니다 — 2026-09-03 정정)

LMR 배터리

LMR(리튬 망간 리치) 배터리는 망간을 주요 소재로 사용해 에너지 밀도가 높고 원가가 낮은 차세대 이차전지입니다. 기존 배터리 대비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동향 (2026-09-07 기준, 언급 1회):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가 공동 연구를 통해 차세대 LMR 배터리의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성과를 발표하며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근거 기사
② 폼팩터 — 배터리 모양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지름 46mm의 원통형 배터리로, 기존 배터리보다 크기가 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전기차 등 대용량 전원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한 차세대 배터리 규격입니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젤리롤 구조

구조 이해를 위한 개념도입니다. 양극박·분리막·음극박·분리막을 층층이 쌓은 뒤 돌돌 말아 원통 캔 안에 넣습니다.

최근 동향 (2026-08-26 기준, 언급 1회): 엠오티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를 출하했다고 밝혀, 국내 배터리 장비 업체의 차세대 배터리 공급망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근거 기사
③ 만드는 공정

레이저 건조 기술

배터리 전극을 만들 때 기존의 열풍 건조 방식 대신 레이저를 이용해 빠르게 건조하는 첨단 공정 기술입니다.

열풍 건조와 레이저 건조 공정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한 개념도입니다. 열풍은 표면부터 서서히 데워 6시간이 걸리지만, 레이저는 필요한 곳에 빠르게 에너지를 전달해 10분이면 끝납니다.

최근 동향 (2026-08-25 기준, 언급 1회): SK온이 기존에 6시간 걸리던 배터리 전극 건조 공정을 단 10분으로 단축하는 레이저 건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근거 기사 링크는 봇의 링크 오배정 버그로 유실되어 제거했습니다 — 2026-09-03 정정)

④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로,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액체 전해질과 고체 전해질 배터리 단면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한 개념도입니다. 액체 전해질은 분리막과 함께 양극·음극을 갈라두지만, 고체 전해질은 그 자체가 분리막 역할을 겸해 새지 않고 더 조밀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최근 동향 (2026-08-28 기준, 언급 1회): 150도의 고열에도 견디는 전고체 배터리가 개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극한 환경에서의 내열 성능이 새롭게 입증되었습니다.

근거 기사

하이니켈·전고체 배터리

하이니켈 배터리는 니켈 함량을 높여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한 양극재 기반 배터리이고,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최근 동향 (2026-09-07 기준, 언급 1회): 에코프로가 하이니켈 및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근거 기사
미분류 — 아직 지식 지도에 없음

초미량 수분 발전

극소량의 물(수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공기 중 습기나 미세한 물방울만으로도 소형 전자기기를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기술입니다.

최근 동향 (2026-09-09 기준, 언급 1회): 오늘 연구진이 초미량의 물만으로 전기를 생산해 디지털 시계를 작동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근거 기사

SFB

배터리 열폭주란 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지는 현상인데, SFB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LG화학이 개발한 핵심 소재입니다.

최근 동향 (2026-09-09 기준, 언급 1회): LG화학이 배터리 안전성의 핵심 과제인 열폭주를 억제하는 ‘SFB’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배터리 안전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근거 기사

바나듐이온 배터리

바나듐이온 배터리는 바나듐 원소를 활용한 흐름 전지의 일종으로, 장시간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고 수명이 길어 ESS(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최근 동향 (2026-09-10 기준, 언급 1회):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이온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소식이 오늘 보도되었습니다.

근거 기사

사용 후 배터리 ESS

사용 후 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란 전기차에서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재활용해 전력을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 배터리를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 저장 용도로 재사용해 자원 효율과 탄소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향 (2026-09-10 기준, 언급 1회): 현대차그룹이 사용 후 배터리를 ESS로 활용하는 실증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혀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근거 기사

LFP 양극재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는 리튬·인산·철을 주요 소재로 한 배터리 양극재로, 안전성이 높고 비용이 저렴해 전기차 배터리에 널리 쓰이는 소재입니다.

최근 동향 (2026-09-19 기준, 언급 2회): 엘앤에프가 LFP 양극재 6만 톤을 완판했다고 밝히며 시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고, 다만 증설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근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