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2026-08-31
배터리 지식 지도
용어 사전에 쌓인 배터리 용어들을 상위 개념 아래로 묶어 보는 나무.
지도 활용법
- 뜻풀이는 배터리 용어 사전·배터리 이슈 노트에 있고, 여기서는 “그 용어가 큰 그림에서 어디 붙는지”만 봅니다.
- 밑줄 친 용어를 누르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해요.
- 뼈대는 소재 → 폼팩터 → 공정 → 차세대 → 시장 → 재활용 순서예요. 비어 있는 가지는 앞으로 용어가 들어올 자리입니다.
- 이 순서는 산업 전자책 1권의 사슬(광물 → 소재 → 셀 → 차 → 재활용)과 같은 뼈대입니다.
- 새로 들어온 용어는 매주 한 번(수요일 주간 정리) 이 지도에 겁니다. 그 사이엔 용어 사전엔 있지만 지도엔 아직 없을 수 있어요.
마인드맵
- ① 4대 핵심 소재
- 양극재 — 에너지 밀도·주행거리를 좌우
- 삼원계(NCM) 계열 — 니켈·코발트·망간, 고성능
- LFP 계열 — 리튬·인산철, 저렴·안전
- LMR 계열 — 망간이 주인공. 삼원계·LFP에 이은 세 번째 갈래
- 음극재 — 충전 속도·수명을 좌우
- 분리막 — 양극·음극이 닿지 않게 막는 얇은 막
- 전해질(전해액) — 리튬이온이 오가는 통로. 배터리 안전·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주제
- 저온에서 유동성이 떨어져 성능이 급감 → 겨울철 주행거리 하락의 주원인
- 전해질에서 시작되는 화재를 막는 게 최대 과제 → 반고체·전고체 배터리(④)로 이어짐
- 전해액 공급 — 덕산일렉테라가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에 공급 시작 (8/31에 비워두고 기다린 가지에 들어온 첫 용어)
- 안전 소재 (2026-09-16 신설) — 4대 소재는 아니지만 따로 넣는 물질. 전해질 가지의 “화재를 막는 게 최대 과제”에 직접 답하는 자리
- SFB — 열폭주(온도가 치솟아 불이 붙는 현상)를 차단하는 소재 (LG화학)
- ② 폼팩터 — 배터리 모양 (셀 3사 비교 지점)
- ③ 만드는 공정 (LG에너지솔루션 기준 4단계)
- 전극 공정 — 양극·음극을 만듦
- 믹싱 — 활물질·용매를 섞어 슬러리(중간재)를 만듦
- 코팅 — 슬러리를 알루미늄(양극)·구리(음극) 포일에 입힘
- 건조 — 코팅한 전극을 말림 (LG 자료는 코팅 공정에 포함) ← 레이저 건조 기술 (6시간 → 10분)
- 롤 프레싱(압연) — 눌러서 평평하고 균일하게
- 슬리팅 & 노칭 — 규격에 맞게 자르고, 탭(전류가 드나드는 단자)용 홈을 냄
- 조립 공정 — 배터리 모양을 만듦 (폼팩터별로 다름)
- 파우치형: 모노셀 → 스태킹(쌓기) → 파우치 압착 → 전해액 주입
- 원통형: 와인딩(양극·분리막·음극을 말아 젤리롤) → 캔 삽입 → 전해액 주입
- 활성화(화성) 공정 — 전기를 넣어 셀을 깨움
- 에이징 → 충·방전 반복(포메이션) → 디개싱(가스 빼기) → OCV 측정 → EOL(불량 선별)
- 팩 공정 — 셀을 모듈로, 모듈을 팩으로 묶음
- 품질 검사 (2026-09-16 신설) — 4단계 어디에도 검사 칸이 없었습니다. 만드는 것과 “제대로 만들어졌나 보는 것”은 다른 일이에요
- 공정 장비 — 위 공정을 실제로 돌리는 기계를 만들어 파는 회사들
- ④ 차세대 배터리 — 전해질 문제를 푸는 방향
- 반고체 배터리 — 전해질을 일부만 고체화 (전고체의 전 단계)
- 전고체 배터리 —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누액·화재 위험↓)
- 나트륨이온 배터리 — 리튬 대신 나트륨
- 바나듐이온 배터리 — 흐름 전지 계열. 수명이 길어 대용량·장시간 ESS에 유리
- ⑤ 전방 산업 · 시장 동향
- 전기차 (EV)
- ESS (에너지저장장치) ← K배터리 소재 경쟁력
- 드론·방산 — 새로 열린 수요처
- 로봇 — 아직 얕은 가지. 앞으로 용어가 들어올 자리
- 고성능 배터리 — 로봇용은 높은 에너지 밀도·출력이 필요 (에코프로 전망)
- 산업 재편: 분리막 사업 흑자전환 · SKIET 흡수합병 — 업황 한파로 분리막 자회사 통합
-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 투자를 받아 생산능력을 8배로 늘리려는 계획 (BYI)
- 정책 · 특허 — 나라가 판을 흔드는 이야기, 그리고 기술을 지키는 이야기 (반도체 지도 ④와 짝)
- 원자재 확보 — ①(소재)보다 한 칸 앞, 땅에서 캐는 단계. 아직 가지가 얕아서 여기 붙여둡니다
- ⑥ 다 쓰고 나면 — 폐배터리 재활용 (2026-09-09 신설) — 사슬의 마지막 칸. 쓰고 난 배터리에서 소재를 다시 뽑아 ①로 되돌립니다
- LFP 폐배터리 재활용 — 사용 후 배터리에서 리튬·철을 회수
- 폐배터리 재활용 — 리튬·니켈·코발트를 회수해 다시 소재로. 사슬을 ①로 되돌리는 고리
- 사용 후 배터리 ESS — 재활용이 아니라 재사용. 소재를 뽑는 게 아니라 배터리째 ESS로 한 번 더 씀 (⑤ ESS에도 걸어둠)
- (비어 있는 자리) 회수율·규제 — 용어가 들어오면 여기 겁니다
- ⑦ 연료전지 (2026-09-16 신설) — 양극·음극·전해질로 전기를 만드는 원리는 배터리와 같고, 다른 건 쓰임새예요. 배터리는 넣어둔 전기를 꺼내 쓰고(저장), 연료전지는 연료를 넣는 동안 계속 만듭니다(발전)
- 연료전지 북미 수주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업고 북미에서 대규모 추가 수주 (두산퓨얼셀)
- (비어 있는 자리) 스택 · 수소 공급 · 발전 효율 — 용어가 들어오면 여기 겁니다
- 📌 용어가 3~4개로 늘면 별도 지도로 분리를 검토합니다. 디스플레이 지도를 5개가 모였을 때 세운 것과 같은 기준이에요